
이날 캠페인에는 임지락 화순군수, 이호범 화순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공무원노동조합원 등이 참여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임지락 군수는 직원들에게 청렴 홍보 전단지를 직접 전달하며 금품·선물 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와 건전한 명절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화순군과 화순군공무원노동조합은 부패취약기간인 명절을 전후하여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부패 행위 등을 예방하기 위해 14일부터 추석 연휴 전날인 23일까지 방문 민원인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내용은 ▲청탁금지법 준수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음주운전 근절 ▲청렴한 추석을 위한 5가지 실천 가이드 등으로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사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승오 청렴감사담당관은 “기관장과 공무원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명절 등 부패취약시기를 중심으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임지락 군수는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실천해야 할 기본자세”라며, “이번 추석에도 직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안 주고 안 받는 건강한 명절 문화 조성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명절과 휴가철 등 부패취약시기를 중심으로 공직자 청렴 교육 강화, 부패 방지 제도개선 등 청렴 행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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