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생일 대상자 20명을 선정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1월부터 5월 사이 생일을 맞은 대상자 중 4명이 참석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사 참석이 어려운 대상자 4명에게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일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영동장과 조칠규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단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생일 축하 노래 ▲케이크 자르기 ▲기념촬영 ▲식사 나눔 등이 진행됐으며, 초대 가수 김상진 씨 공연과 코믹팔러마술사 병채로통채로의 재능기부 공연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살면서 이렇게 생일상을 받아본 것은 처음”이라며 “오늘 정성껏 준비해 준 음식을 맛있게 잘 먹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세심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오늘도 기분 좋은 동네 광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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