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ICT 기반 축산단지 조성을 통해 축산업의 규모화·집단화를 추진하고, 청년농 및 관외 농가 등의 유입을 통해 축산업 진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단지의 체계적인 운영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고흥한우스마트팜 영농조합법인이 운영 및 관리를 할 계획이다.
모집 규모는 총 26동으로, 입주 대상자는 도덕면 신양리 일원에 조성 중인 스마트축산 ICT 단지에서 한우(비육우·번식우) 사육을 위한 축사를 신축해 운영하게 된다.
입주자는 약 4,220㎡(축사 면적 670평)의 부지를 사용하게 되며,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과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 등을 통해 축사 및 스마트 축산 장비 구축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축사 부지 사용기간은 5년이며,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매각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50세 이하의 고흥군민 또는 사용·수익 허가 전까지 고흥군으로 전입이 가능한 자로, 일정 요건을 갖춘 기존 축산농가와 청년농, 관외 농가 등이다.
다만 기존 축사를 계속 운영하는 경우 등 일부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는 지원이 제한된다.
대상자 선발은 서류평가(100%)로 진행되며, 축산업 운영계획의 구체성, ICT 활용 계획, 경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고흥군 축산정책과 축산자원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스마트축산 ICT 단지는 청년농과 관외 농가 유입을 기반으로 한 지역 축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라며 “체계적인 운영과 ‘유자골 고흥한우’ 브랜드 연계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고흥군 축산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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