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졸업식은 여성대학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수 특강을 시작으로 학사 운영 보고, 활동 영상 시청, 졸업장 및 개근상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영민 군수는 ‘오늘의 변화, 내일의 고흥’을 주제로 특강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에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여성의 역량과 참여가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힘임을 전하며, 졸업생들이 배움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의 주역으로 활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5기 여성대학은 지난 7월 15일 개강해 10월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여성의 자기 계발과 역량 강화,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여성대학에서 쌓은 배움과 경험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고흥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여성대학은 2022년 개설 이후 39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여성 지도자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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