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진전은 가공식품에 익숙해진 어린이들에게 고흥산 농특산물을 활용한 현장 체험형 식생활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먹거리의 소중함과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추진해 온 ‘미미(美味) 식생활 체험’의 3개년 성과를 군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공간에는 2024년 블루베리 농장, 2025년 초당옥수수 농장, 2026년 토마토 스마트팜 등 고흥의 우수한 지역 농장에서 진행된 생생한 현장 체험 사진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체험에 참여한 관내 어린이들이 수확의 기쁨과 영양교육의 감동을 손수 그려 제출한 알록달록한 그림일기 작품도 선보인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어린 시절의 식생활 경험은 평생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영양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고흥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미(美味) 식생활 체험’은 고흥군이 지원하고 고흥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지역 농가와 연계해 어린이들에게 체험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 3년간 총 3,210명의 어린이와 보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했으며, 높은 교육 만족도를 얻고 있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