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12일 진행되는 이번 ‘고흥 탐조단’은 ▲자연 속에서 새를 관찰하고 생태를 살펴보는 활동 ▲공예·회화 작가와 함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만드는 창작 미술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탐조 활동과 공예·회화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까지 함께 키울 수 있어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고흥 꿈꾸는예술터 누리집을 통해 8월 22일부터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한다.
별도의 탐조 장비 없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흥 꿈꾸는예술터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지애 고흥군문화도시센터장은 “참가자들이 자연과 친숙해지고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힐링하며 잊지 못할 가을날의 선물 같은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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