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연령별 특성을 고려해 독서와 체험활동을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9월부터 11월까지 ▲색종이 탐험대 ▲어린이 생태 탐험가 ▲문화재 탐험대 ▲미술 탐험대 등 4개 강좌를 총 18회 운영하며, 유아와 초등학생 57명을 모집한다.
'색종이 탐험대'는 그림책과 연계한 종이접기와 창의표현 활동으로, 6~7세 어린이 12명을 대상으로 한다. 9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4회 운영하며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어린이 생태 탐험가'는 생태도서와 연계한 탐구·체험활동으로, 7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총 5회 운영하며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모집한다.
'문화재 탐험대'는 우리나라 문화재를 주제로 한 독서·체험활동으로, 초등학교 1~3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10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총 5회 운영하며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모집한다.
'미술 탐험대'는 그림책과 연계한 미술 창작 활동으로, 초등학교 1~4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총 4회 운영하며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받는다.
수강 신청은 광양시립도서관 정회원에 한해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할 수 있으며, 강좌별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운영한다.
김현숙 광양시 도서관과장은 “어린이들이 책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력과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양금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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