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체험객 1천여 명이 방문해 월등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에도 기여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각종 체험행사를 시작으로 밤 9시 유명가수 공연까지 하루 종일 이어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복숭아 체험행사(먹기·깎기 체험) ▲마술 및 풍선아트 공연 ▲초대가수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복사골 노래자랑 ▲마을별 복숭아 직거래 판매 ▲복숭아 주요 품종 안내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복숭아 먹기·깎기 체험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마을별로 마련된 직거래 판매장에서는 신선한 월등복숭아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손훈모 시장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아주신 지역주민과 방문객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순천명품 월등복숭아는 지역민들의 열정과 노력에서 생산된 특산품으로 전국적인 명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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