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결핵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조기 검진과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걷기 행사와 연계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건강 정보를 전달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검진이 필요하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조기 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
행사 현장에서는 담당자 9명이 참여해 걷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결핵의 주요 증상 ▲전파 경로 ▲기침 예절 실천 방법 ▲결핵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3월 24일 ‘세계결핵의 날’을 포함하는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결핵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연 1회)과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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