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익숙하고 친근한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바탕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와 아름다운 음악을 더해, 어린이들이 식생활 교육을 놀이처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호흡하는 ‘관객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들은 캐릭터들과 함께 호흡하며 ▲식사 전 손 씻기 ▲음식 골고루 먹기 ▲잔반 없이 먹기 ▲짜고 단 음식 줄이기 등 실생활에서 실천해야 할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긍정적인 감성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고상희 센터장은 “이야기와 음악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웠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관내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위생 관리와 현장 지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식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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