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시민운동 3대 과제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운동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일류순천 시민운동본부 소속 13개 단체 회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순천시는 올해 시민운동의 지향점을 현장 중심의 참여와 일상 속 실천에 두고, 이를 구체화할 3대 핵심 과제로 ▲품격도시(존중·배려 문화 정착) ▲그린도시(탄소제로, 대자보 이용) ▲소통도시(세대 간 소통, 디지털 격차 해소)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시민운동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과 자유로운 사업계획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특강’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일류 순천은 행정의 힘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수준 높은 의식과 자발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것”이라며, “오늘 워크숍이 2026년 순천이 품격을 갖춘 일류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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