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대부분이 사업의 필요성을 공감했으며, 학교 업무경감 효과 역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시설 유지보수와 민원 처리의 신속성에 대해서는 96%가 만족, 시설관리 지원 인력의 전문성과 친절도는 100%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학교시설 관리의 전문성이 향상됐다는 응답도 96%, 앞으로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76%에 달했다.
이는 학교시설관리 통합운영이 학교 운영 전반의 효율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학교시설관리 통합운영 시범사업은 단순히 학교시설을 고치는 사업이 아니라, 학교 구성원 모두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적극적 지원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김신규 교육장은 "좋은 정책은 책상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완성되며,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소중한 정책자료로 삼아 학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학교현장이 체감하는 지원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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