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금오도, 개도 등 여수 주요 섬 12곳을 주제로 숏폼 영상 공모전을 진행했다.
작품은 내부 심사와 교수, 방송작가, 영상감독,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한 전문가 심사, 공개검증, 시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섬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를 활용한 짧은 뮤직비디오 형식의 작품 ‘내일, 낭도에서 만나요!-다섬이가-‘가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낭도의 새로운 매력과 여행지로서의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미래에 대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청년들의 금오도 여행을 통해 위로와 치유를 담은 ’아름다운 고립으로의 초대‘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다섬이의 시선으로 여수의 공룡 화석 산지이자 신비의 섬 ’사도‘의 매력을 소개한 ’다섬이의 사도 탐방기‘가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입선작 15편이 선정됐으며, 수상작 명단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 입선 1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붐 조성과 함께 여수 섬의 아름다움과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은 여수시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여수이야기’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힐링여수야’, ‘여수엔’, 버스정보안내기, 스마트알리미 전자게시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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