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여수 다도해 지질공원의 핵심 시범운영지인 오동도와 낭도 일원에서 진행되며 지질공원해설사 5명과 전문 강사, 시 관계자 등 8명이 참여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해설사들이 여수 다도해 지질공원의 지질학적 특성과 가치를 이해하고, 탐방 코스를 직접 답사하며 현장 해설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지질공원의 이해 및 이론 교육 ▲탐방코스별 현장답사 및 스토리텔링 실습 ▲탐방객 응대 요령 및 해설기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첫날인 29일에는 오동도에서 갯바위와 동백군락지, 바람골, 용굴 등을 둘러보며 실습을 진행하고, 둘째 날인 30일에는 낭도에서 퇴적암층과 신선대, 천선대(공룡발자국화석산지) 등 지질명소를 직접 답사하며 해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 다도해 지질공원의 우수한 지질·생태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해설사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탐방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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