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바테크는 스타트업, 글로벌 기업, 투자자 등이 참여해 미래 기술과 혁신 비즈니스를 선보이는 유럽 대표 스타트업·테크 전시회로, 전세계에서 약 18만 명의 참관객과 1만 4천여 개사의 스타트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행사 개최 1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생산성의 재정의(Productivity Reimagined), 기술주권·윤리(Sovereignty & Ethics), 에너지·그린테크·모빌리티(Energy, Greentech & Mobility) 등을 주제로 미래 산업 분야의 글로벌 혁신 흐름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2023년 한국이 비바테크의 주빈국 격인 ‘올해의 국가(Country of the Year)’로 선정된 이후, 중기부는 매년 비바테크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을 조성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해왔다. 올해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를 비롯한 국내 주요 창업 지원기관들과 협업해 스타트업 39개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K-스타트업 & K-이노베이션’ 통합관을 운영한다.
중기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와 함께 통합관 참여기업들을 대상으로 프랑스 주요 창업 지원기관 방문, 현지 투자자 및 액셀러레이터 등과의 네트워킹, 현장 상담, 투자 설명회(IR) 등을 지원하여 비바테크 참여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시기에 우리 스타트업들의 혁신 기술을 비바테크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중기부는 참여기업들이 비바테크를 발판으로 유럽 무대로 적극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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