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심의회는 지난 9월 8일 제11기 고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법정계획인 제6기(2027~2030년) 고흥군지역사회보장계획(안)과 2026년 고흥군 통합돌봄 추가 신규사업(안) 등 주요 안건 2건이 상정됐다.
심의회는 양국진 부군수(공공위원장)와 김성숙 민간위원장이 공동 주재했으며, 위원들은 고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심의결과 상정된 2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민관 협력의 구심점인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평가, 사회보장 급여 제공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의제 발굴과 실행을 위해 관계 기관들과 협업해 촘촘하고 든든한 지역사회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군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의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과 통합돌봄 신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하고 따뜻한 복지 고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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