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전 부서 팀장 3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교육 대상을 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내용 ▲작업 전 안전조치 및 보호구 관리 ▲사고 발생 시 대응절차 및 보고체계 ▲업무상 질병의 예방 및 관리 등이다.
시는 이번 1차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관리감독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과 6월 각각 2차‧3차 교육을 추가 실시해 전 팀장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리감독자는 현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핵심 안전관리 주체”라며 “각 부서와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3월 간부공무원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중대재해 제로화 및 안전한 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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