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미래세대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자원순환의 의미와 필요성을 깨닫고, 일상에서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및 체험활동에 함께하는 학교는 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내 초등학교 5곳과 유치원 9곳이며, 교육 및 체험 참가자만 1,155명에 달한다.
남구는 오는 11월 27일까지 이곳 학교 및 유치원에서 총 60회에 걸쳐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전문 강사 3명이 해당 학교와 유치원을 방문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전개하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특히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을 낯선 개념이 아닌 친숙한 생활 습관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재활용 분리배출 게임과 재활용 보드게임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활동을 통해 자원 재활용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남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무심코 버리는 폐기물도 재활용이 가능한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갖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교육 및 체험활동에서 배운 내용을 각 가정에서 실천하면서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남구 관계자는 “자원순환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아이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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