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국내·외 건축 문화활동의 중심으로서 도시‧건축에 대한 자료 수집 및 전시를 통해 연구거점 기능을 수행하는 국내 최초 도시건축 전문 박물관이다. 해당 박물관은 연면적 21,091㎡의 지하 2층 ‧ 지상 3층 규모로, 향후 전시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전시공사를 거쳐 2027년 국립박물관단지 내 두 번째 박물관으로 공식 개관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경상남도 소속 공무원 뿐만 아니라 건축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건축 분야의 최신 흐름과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향후 경상남도 지역의 건축 정책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
방문단은 이날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을 둘러보고, 국립박물관단지 전체 계획 및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조사를 진행하며 공공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답사에 참여한 경상남도 공무원은 “공간 구성 및 시공 공법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이번에 얻은 경험을 향후 도내 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정충무 국립박물관단지팀장은 “이번 방문이 지역의 건축 문화 발전과 우수 사례 공유에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며, “이후 건립되는 박물관들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국립박물관단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박물관단지에는 개관하여 운영 중인 어린이박물관 외에 도시건축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센터, 국가기록박물관 등 4개의 박물관이 순차적으로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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