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진행해 온 개도국 디지털전환 정책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올해는 전세계적인 인공지능(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여, 각국 정부가 직면한 새로운 정책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인공지능(AI) 분야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라오스,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몽골,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도미니카공화국 총 7개국이 참석한다. 이들은 한국의 공공 인공지능(AI) 정책과 주요 추진 사업을 벤치마킹하고, 글로벌 인공지능(AI) 이니셔티브를 함께 논의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디지털정부 평가 1위에 빛나는 대한민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본격적인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요구되는 정부의 역할을 참가국들과 함께 모색하며,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AI)·디지털정부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한국의 인공지능(AI) 정책 거버넌스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정부에서의 데이터 주권 ▲원스톱 디지털정부 플랫폼 ▲인공지능(AI) 활용 공공서비스 ▲한국의 디지털 신분증(Digital ID) 등 공공 인공지능(AI) 분야의 핵심 정책과 서비스가 폭넓게 공유된다.
특히, 개도국의 디지털전환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있는 유엔 경제사회처(UN DESA)의 디지털정부 최고담당관이 직접 강연에 나선다. 최고담당관은 UN 전자정부평가 지표 분석과 인공지능(AI) 정부 거버넌스, 디지털 거버넌스에서 ‘에이전틱 거버넌스(Agentic Governance)’로의 전환, 인공지능(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방향 등을 심도있게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민간 기업들도 참여하여, 해외 참석자들에게 한국의 첨단 인공지능(AI) 기술과 서비스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여 우리 기업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와 해외 진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연수가 단순한 정책 교류를 넘어, 인공지능(AI) 시대 정부의 역할과 공공 인공지능(AI) 거버넌스 방향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동 논의를 확대하고, 한 차원 높은 글로벌 인공지능(AI)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인공지능(AI)은 국가 경쟁력과 정부 혁신 수준을 결정하고 국민의 일상을 바꾸는 핵심 인프라”라며, “우리나라는 인공지능(AI)·디지털정부 선도국으로서 공공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거버넌스 분야의 국제 논의를 주도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공정하게 인공지능(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AI 기본사회’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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