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는 주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기획·운영해 주민 소통과 공동체 회복, 지역문화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주민 2명 이상이 참여하는 목포시 거주 예술인 또는 예술단체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3,200만 원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 내용에 따라 팀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생활문화 향유 프로그램 운영 ▲주민참여형 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 ▲보리마당 마을축제 연계 특화 프로그램 ▲지역자원을 활용한 문화상품 개발 및 마을 브랜딩 ▲지역 스토리 콘텐츠 제작 등으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8월 3일부터 20일까지이며, 접수된 사업은 사업 방향의 적정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수행 역량,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발표심사를 거쳐 8월 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주민과 예술인이 지역의 문화자원과 이야기를 문화예술 콘텐츠로 발전시켜 도시재생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주민과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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