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활동은 복지기동대와 한전MCS가 협력해 어두운 골목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기동대원들은 태양광 안심등을 설치하는 한편,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를 찾아 주택 안팎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기 시설을 점검하는 등 주거 환경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의 생활 불편을 살피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은 복권 기금을 지원받아 추진되고 있다. 복권기금은 복권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돼 저소득층과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활용되며, 담양군은 이를 통해 주거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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