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나주시에 따르면 빛가람호수공원 장미원에는 50여 개의 장미아치와 함께 36품종 1만 5천여 주의 장미가 식재돼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최근 장미가 절정을 이루면서 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장미정원은 화려한 꽃과 향기로 산책객들에게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근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휴식 장소로도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환경과 계절감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공원 관리와 계절 꽃 식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장미정원 내 야간경관 개선사업도 함께 추진해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아름다운 장미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오는 6월에는 수국 개화를 앞두고 있어 장미에 이어 또 다른 계절 경관을 선보일 전망이다.
조정임 관광문화녹지국장은 “빛가람호수공원 장미정원이 시민들의 일상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경관 관리와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계절마다 다양한 꽃과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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