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로,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원되며 청소년기(13세~18세)와 준고령기(60세~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문화누리카드는 도서, 공연, 숙박 등 특정 업종에서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군은 축제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를 위해 식음료, 푸드트럭, 특산품, 체험 부스 등 축제장 일대 36개소를 임시 가맹점으로 지정했다.
이용자는 해당 부스에 부착된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 가맹점’ 스티커를 확인한 후 카드로 결제해 먹거리 구매와 유료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봄꽃 축제는 야간 경관 조명을 확대해 밤 9시까지 운영되며, 음악분수쇼와 ‘봄밤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볼거리를 더한다.
이에 따라 문화누리카드 임시 가맹점 운영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축제 먹거리와 문화를 보다 폭넓게 즐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평소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어려웠던 분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가족, 지인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임시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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