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7,200여 명이 참가한다. 광양시는 검도, 골프, 궁도, 농구 등 23개 전 종목에 선수 230명과 임원 206명 등 총 436명으로 선수단을 꾸려 출전한다.
광양시는 ▲2022년 종합 4위 ▲2023년 종합 2위 ▲2024년 종합 4위 ▲2025년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최근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이어왔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지난해 성적을 넘어 종합 1위 달성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광양시는 지난 3월 21일부터 종목별 강화훈련에 들어가 경기력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4월 9일 오후 6시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열어 대회를 앞둔 선수단의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시는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총 2억 7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훈련비와 참가 경비, 간식비 등을 뒷받침하고, 19인승 버스를 운영해 이동 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대회를 위해 성실히 준비해 온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전한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회식은 4월 10일 오후 4시 구례공설운동장에서 열리며, 광양시 선수단은 19번째로 입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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