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이 육아에 필요한 지식을 배우고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익히는 한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육아 방향성 교육 ▲영유아 기도폐쇄 등 응급상황 대처법으로, 라탄 화병과 아기 장난감 만들기 등 임신부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임신부는 “갑작스러운 영아 열성경련이나 기도폐쇄 같은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실습으로 배울 수 있어 안심이 됐다”며 “아기 장난감과 화병을 직접 만들면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고 건강한 양육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와 출산장려금 지원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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