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뮬레이션은 여수시 주관으로 대`형버스 3대를 동원해 진행됐으며, 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운수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합동으로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셔틀버스 승하차장의 배치 ▲대형버스 주차장 진출입 동선 및 도로구조 ▲단체관광객 대형버스 승하차 구역 운영 등이다.
여수시는 이번 시뮬레이션 결과를 반영해 현장 시설 계획을 보완하고 안전성 확보와 관람객 교통 편의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원활한 주차 여건과 동선 계획 수립은 박람회 교통대책의 핵심 과제”라며 “행사 전까지 모의 점검을 더욱 세밀하게 실시해 운영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 진모지구를 주행사장으로 열리며, 시는 성공적인 행사 운영과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교통 시뮬레이션과 전문가 자문, 관계기관 실무협의체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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