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만 5세~18세(2008년~2021년생) 유·청소년으로,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범죄피해 가구의 자녀가 해당된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6월 23일까지이며,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는 7월 4일 또는 7월 11일 중 희망하는 날짜를 선택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생존수영 교육과 ▲워터파크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안전의식 향상과 체력 증진,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체험비 전액을 지원하며, 왕복 버스와 식사(보호자 포함), 운동용품 등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현동 체육과장은 “이번 체험강좌로 아이들이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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