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합동점검에는 순천시를 비롯해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순천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22명이 참여해 안전한 청소년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점검반은 신대지구 내 상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 ▲주류·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행위 ▲불건전 전단지 배포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최근 새로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를 방문해 신분증 성인인증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이날 점검반은 신대지구 내 49개 업소를 지도·점검했으며, 청소년 유해표시(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은 2개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자발적인 청소년 보호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방학이나 연말연시 등 시기별 맞춤형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올해 현재까지 민·관 합동점검을 총 3회 실시해 159개 업소를 점검하는 등 청소년 일탈 행위 예방과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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