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그림책을 활용한 인형극과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키우고 자연과 생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청 강사인 한유진 작가는 아동문학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23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고 2025년 생활문예대상 수필 부문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숲이 될 수 있을까', '동그라미 바이러스', '데굴 판다 푸딩' 등이 있다.
프로그램은 '숲이 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한 그림책 인형극과 ▲제주도 숲 이야기 ▲멸종위기 동물 이야기 ▲나무 목걸이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7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어린이 30명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그림책 창작 과정을 이해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게시판을 통해 확인하거나 광양용강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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