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2회째를 맞는'사이언스 브릭파티'는 지난해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행사 기간과 콘텐츠 구성을 확대하여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과학기술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브릭으로 조명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과학문화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블록 코딩 기반 과학원리 및 브릭 업사이클링 클래스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복궁 경회루, 한양도성전도, 거북선 가습기 등 우리나라 전통과학기술을 브릭으로 재해석한 작품과 함께, 공룡박물관, Pump희락 DJ, 추억의 탄광, 트랜스포머 시리즈 등 다양한 창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특히 12명의 브릭 작가가 직접 관람객을 만나 작품 속 과학 원리와 제작 과정 등을 소개하는 작가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된다.
또한 전통과학기술 블록 코딩 클래스에서는 조선시대 거리 측정기구인 ‘기리고차’를 블록 코딩으로 구현하여 톱니바퀴를 이용한 거리 측정 원리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브릭 업사이클링 클래스에서는 관람객이 기부한 브릭을 활용해 새로운 창작 활동에활용하는 등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 밖에도 ▲브릭풀 체험장 ▲브릭 컬러링 ▲SNS 인증 이벤트 ▲브릭 플리마켓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브릭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과학과 창작, 놀이와 학습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자 했다”며 “브릭을 조립하며 과학적 원리를 재미있게 이해하고, 업사이클링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상상해보는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과학문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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