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부에는 대기총량관리 자발적 협약사업장의 2025년도 성과 보고회로 기업의 자발적 감축의 노력으로 이뤄진 대기오염물질 저감 성과를 공유하고, 민간 주도의 환경관리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6개소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다.
자발적 협약사업장의 2025년 저감실적 평가 결과, 대기총량관리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8,652톤(TSP 25톤, NOx 7,061톤, SOx 1,567톤) 저감했다. 이 중 평가항목사항이 우수한 (최우수상)한국지역난방공사 광주전남지사, (우수상)씨지앤율촌전력(주)이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제2부에 진행되는 협약은 기후위기 심화, 잦은 폭염과 오존 농도 증가 등 환경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발적 협약을 통해 총량관리사업장에서는 자발적으로 할당받은 배출허용총량보다 대기오염물질을 더 적게 배출하고자 노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사업자가 남부권 대기환경질 개선을 통해‘국민행복’과‘환경복지’를 앞당기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하는 책무가 있음을 인식하고 상호간 적극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맑고 깨끗한 공기질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상호간 협력, △대기오염물질(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먼지) 저감을 위한 저감목표 수립·이행, △고농도 미세먼지 및 오존 발생기간 중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저감 노력 등이 해당된다.
이번 협약식에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2개 사업장(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이일)의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협약 사업장에서는 2026년부터 2029년도까지 저감목표와 이행계획을 수립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배출허용총량의 95% 미만으로 배출하기 위한 저감 노력을 이행해 나갈 것이다.
또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협약 이행 과정에서 저감 이행실적을 평가하여 저감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대해 ‘우수 사업장’ 표창수여 및 총량초과과징금 감액 등과 같은 인센티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김영민 청장은 “금번 상생협약에 참여하는 사업장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향후 4년간 사업장에서 협약에 따라 할당 대비 목표한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먼지 등에 대한 저감량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협약사항을 적극 이행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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