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을 넘나드는 가마솥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한 도시 환경 유지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환경직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일사병·열사병 등 온열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단은 초복에 시원한 아이스커피와 간식을 제공하는 ‘쿨~ 오아시스 커피차’를 운영한 데 이어, 중복에는 시원한 얼음빙수를 전달하는 ‘얼얼~ 빙수차’를 운영해 현장 근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다가오는 말복에는‘이열치열 삼계탕’을 복달임 안전키트로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은 보양식 지원을 통해 혹서기 직원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리적 피로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는 8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마다 얼음생수와 아이스크림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등 환경직 직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공단 임영일 이사장은 “살인적인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환경직 직원들의 안전이 최우선 가치”라며 “환경직 직원들이 더위를 식히고 잠시나마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안전 대책과 복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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