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과 귀성객에게 교통안전과 산불예방 수칙을 알리고, 건전한 소비와 물가안정에 동참하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암군과 영암경찰서 관계자 등 30여 명은 시장 곳곳을 돌며 ▲어르신 보행자·운전자 교통안전수칙 ▲시장 주변 보행·교통질서 ▲건전한 소비와 물가안정 ▲성묘·벌초·산행 시 산불예방수칙 등을 안내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이동이 늘어나는 어르신들의 교통안전과 시장 주변 보행질서를 집중적으로 알리고, 성묘와 벌초·산행 때 취사와 소각행위를 하지 않는 등 산불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시장 이용객들에게 안전수칙 안내문과 홍보물품도 나눠주며 전통시장 이용과 안전한 명절 보내기에 동참해 줄 것을 안내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추석에는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과 귀성객이 늘고 성묘와 벌초 등 야외활동도 많아지는 만큼 평소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교통질서를 지키고 작은 불씨도 다시 살피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추석을 앞두고 교통안전, 화재·산불예방,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등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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