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은 어린이집 영유아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는 관내 어린이집 통학버스 23대 중 상반기에 점검한 12대를 제외한 11대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해 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으며, 고흥군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차량의 안전 상태와 의무사항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및 운영 여부 ▲어린이 보호표지와 안전장치 설치·작동 상태 ▲어린이 하차 확인장치 작동 여부 ▲운전자 및 동승 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운행 관련 의무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고흥군은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자와 통학버스 운전자에게 안전수칙 준수와 지속적인 차량 관리를 당부했다.
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어린이집 통학버스는 영유아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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