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어린이집안전공제회를 통해 추진됐으며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와 보육교사 등 43개소 7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인형극은 실종·유괴 상황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행동 요령을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으며 공연 후에는 사후활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실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아이들은 인형극 속 상황에 몰입하며 즐겁게 안전 수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발달 특성에 맞는 인형극으로 안전 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관람을 통해 영유아들이 실제 위험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향동에 위치한 순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놀이체험실 및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하고 양육 관련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등 영유아 보육․교육기관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와 보육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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