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는 지난 2월부터 현장 체험학습 중에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교사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원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 차관이 직접 참석하는 이번 네 번째 만남은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심도 있게 경청하겠다는 교육부의 의지가 반영된 자리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전사고 발생 시 교사를 제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법적 보안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폭넓게 논의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안전한 체험학습을 위해 헌신하는 교사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교사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 없이 학생들과 함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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