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리자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장·교감뿐만 아니라 행정실장도 함께 참여해 학생 지원을 위한 학교 구성원 간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연수는 참석자의 주제별 이해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3개 강의실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교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 3명을 강사로 초빙했다.
강의에서는 정책 방향과 협력적 운영 사례, 학교 현장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관리자의 역할과 실천 과제를 살펴봤다.
또한 실제 사례와 현장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정책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학생 지원이 특정 교직원이나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학교 구성원 모두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교장·교감의 리더십을 통한 지원 체계 구축과 교직원 간 유기적인 협력, 교육지원청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 필요성을 함께 논의하며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통합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여수·순천·광양교육지원청은 이번 공동 연수를 계기로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간 운영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지속하고 학교 관리자와 교직원이 함께하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세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업, 심리·정서,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적절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교장·교감의 관심과 리더십은 물론 행정실장을 비롯한 학교 구성원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동 연수가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