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이웃, 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어울리며 명절의 즐거움과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이용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드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수건 쌓기, 탁구공 바구니 넣기, 고리 던지기 등 다양한 놀이에 참여하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가운데 웃음꽃을 피웠다.
또한, 놀이 결과에 따라 참여자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경품과 기념품을 준비해 행사에 대한 참여와 흥미를 높였다.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 신창호 관장은 “추석을 맞아 이용자 여러분과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오늘 이 시간이 일상의 작은 활력이 되고, 서로에게 따뜻한 격려와 힘이 되는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과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관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명절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웃을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라며, “복지관에서 이런 행사를 마련해 주셔서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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