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방위 대원이 비상사태 대응 능력을 높이고,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이다.
교육에는 1986~2006년 출생한 20~40세 민방위 대원이 연차에 따라 집합, 사이버로 나눠 참여한다.
1~2년 차 대원 중 올해 4월 기본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대원은 이달 23일 영암군청소년센터에서 집합교육을 받는다.
이 교육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교육 내용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볼 수 있다.
3년 차 이상 대원은 이달 25일까지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3~4년 차는 2시간, 5년 차 이상은 1시간 사이버교육을 기한 내에 마쳐야 한다.
이우형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민방위 교육은 각종 비상사태와 재난 발생 시 대원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대원들이 교육 기간 내에 반드시 이수해 안보의식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영암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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