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종합상담회에는 금융감독원,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 지역신용보증재단, 서민금융진흥원, 재기지원 전문가 등이 참여해 전남·광주 지역 소상공인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원스톱 상담을 제공했다.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전남·광주 지역 금융기관 중 유일하게 참여해 소상공인들의 금융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경영 상황과 자금 여건에 맞는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경영진단 ▲정책자금(융자) ▲신용보증 ▲노무·마케팅 등 경영컨설팅 ▲개인회생·파산 등 채무조정 ▲서민금융 ▲폐업·취업·재창업 등 재기지원 분야로 부스를 세분화해 운영했다. 참석자들의 상담 수요를 고려해 경영진단을 우선하는 ‘트랙A’와 금융상담을 우선하는 ‘트랙B’로 구분해 보다 체계적인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광주은행은 자금 공급에만 그치지 않고 지역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경영컨설팅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지난 6년여간 누적 상담 건수는 약 1,500건을 넘어서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햇살론특례 사회적배려대상자, 전남신보SOS 경영지원·회생지원, 포용금융특별대출 등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금융 문턱을 낮추고 있다. 이를 통해 저신용자와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애로 해소와 경영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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