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조사는 201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군민의 삶의 질과 사회적 인식 등을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828개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이다. 조사항목은 전국 공통 10개, 전라남도 공통 20개, 무안군 특성 15개 등 총 4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는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
부재 등으로 대면 조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응답자가 직접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도 병행한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와 제34조에 따라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조사 결과는 분석을 거쳐 9월 말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군은 앞서 지난 3일 조사요원 26명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요령과 가축전염병(ASF)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김산 군수는 “정확한 통계 산출을 위해 조사 시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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