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우주 보건소장을 비롯한 보건소 직원 50여 명과 담양소방서 소방관 등이 참여했으며, 훈련은 보건소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제 대응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원과 민원인, 노인·장애인·어린이 등 대피 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 유도 훈련에 이어 화재 신고와 자체소방대의 초기 화재 진압, 인명구조, 응급복구 순으로 훈련을 진행하며 상황별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소방차 출동 시 화재 현장 유도와 소방대원의 진압 활동 지원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도 점검했다.
남우주 보건소장은 “화재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정확히 숙지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24조) 및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제14조)의 의거 연 2회 이상 소방 훈련을 추진하고, 그중 1회 이상 소방관서와 합동으로 훈련을 진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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