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사안전 리더상은 지난 2020년부터 선원과 선박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해양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에서 안전을 지켜온 숨은 영웅을 발굴하여 포상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에는 안전 분야 투자 내역을 공시한 선사 직원을 포함하여 최대 4명을 선정한다.
해사안전 리더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과 500만 원의 포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자의 공적은 해양수산부 누리집 등을 통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후보자는 기관, 단체, 개인 누구나 추천이 가능하며, 추천된 후보자는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에 최종 수상자를 확정하고, 연말 중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정도현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현장의 우수사례는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밑거름이다.”라며, “업계에 귀감이 되는 사례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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