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O 20000’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발표한 인증 규격으로 조직의 정보기술(IT) 서비스(계획·제공·운영·개선 등)가 얼마나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되는지 평가하는 최고 권위의 기준이다.
관세청은 지난 2006년 세계 최초로 통관 분야에서 이 인증을 획득한 이래 국가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의 서비스 품질과 운영 역량을 글로벌 기준으로 꾸준히 고도화해 왔다.
올해 심사에서 관세청은 전산 시스템의 신뢰성과 연속성을 바탕으로 특히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고위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 서비스 경영을 최우선으로 두는 리더십, 체계적인 장애 관리: 정보기술(IT) 시스템을 활용한 신속한 업무 및 장애 지식관리, 철저한 정보보호: 시스템 변경 시 보안성에 미치는 영향을 빠짐없이 검토하는 프로세스 등이다.
김기동 관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은 “21년 연속 국제표준 인증 유지는 우리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지속해서 증명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과 끊임없는 품질 개선을 통해 국민과 기업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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