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창단식에는 영광군수와 영광군의회 의장, 영광군체육회장, 영광군배드민턴협회 관계자, 선수 및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클럽의 창단을 축하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영광군 유소년배드민턴클럽은 최미경 회장을 중심으로 전문코치가 선수단을 지도하며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21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등록되어 있으며, 전문적인 훈련을 통해 각종 대회 참가와 우수 선수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유소년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역 체육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영광군도 유소년 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병환 영광군체육회장은 “유소년 선수들이 운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영광군체육회도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계속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앞으로도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와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한 기반을 확대하고,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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