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100세 시대를 맞아 노년기 삶의 질을 결정하는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발굴·시상함으로써 지역사회 구강보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영광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신청 기간은 6월 5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영광군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방문 또는 읍·면 추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구강검진을 거쳐 본선에 참여하게 된다.
대회 당일에는 치과의사 등 전문 심사위원들이 자연치아(20개 이상) 유지 상태, 평소 구강관리 습관과 건강관리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건치어르신상’을 비롯해 총 6명의 우수 어르신을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며,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되어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치아 건강은 전신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구강건강 실천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영광군 보건소 건강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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