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청년회는 6·25전쟁 참전용사와 미망인 15명에게 100만 원 상당의 홍삼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조국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경연 회장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지역 후손으로서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청년회도 그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박상규 지도읍장은 추념사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서 있다”라며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군의원, 유관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묵념과 헌화·분향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