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연구센터의 주요 업무와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해양경찰의 정책과 현장 업무를 뒷받침하는 연구 기능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 원장은 “연구개발의 중심에는 항상 현장이 있어야 한다”며 연구성과가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장비와 기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와 수요를 연구개발 과정에 적극 반영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변화하는 해양치안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약분석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해양경찰의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국가 R&D 사업 발굴·유치에도 적극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고 원장은 “연구센터가 해양경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며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연구와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구센터는 이번 교육원장의 첫 방문을 계기로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효성 있는 연구과제를 지속 발굴하는 한편, 연구 성과가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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