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연계체계 강화를 위해 자살예방회의를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무안군 자살 사망 추이, 자살시도자 관리 현황, 고령층 중심 자살예방 관리 방안, 하반기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현재 무안군은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예방 홍보관 운영, 경로당 연계 우울 선별검사 등을 통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상담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찰·소방 등과 연계해 자살시도자를 대상으로 상담 및 사후관리 지원, 자살예방상담전화(109) 안내 등 도움 요청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자살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자살예방회의를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해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하반기에도 대학생 정신건강 실태조사, 우울 선별검사, 자살예방의 날 행사등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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